[스프링 핵심 원리 - 고급편] #10. 스프링이 AOP 개념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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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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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P 소개 - 핵심 기능과 부가 기능
핵심 기능과 부가 기능
애플리케이션 로직은 크게 핵심 기능과 부가 기능으로 나눌 수 있다.
OrderService의 핵심 기능은 주문 로직이다.이러한 부가 기능은 단독으로 사용되지 않고, 핵심 기능과 함께 사용된다.
주문 로직을 실행하기 직전에 로그 추적 기능을 사용해야 하면
핵심 기능인 주문 로직과 부가 기능인 로그 추적 로직이 하나의 객체 안에 섞여 들어가게 된다.
부가 기능이 필요한 경우 이렇게 둘을 합해서 하나의 로직을 완성한다.
이제 주문 서비스를 실행하면 핵심 기능인 주문 로직과 부가 기능인 로그 추적 로직이 함께 실행된다.
여러 곳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부가 기능
보통 부가 기능은 여러 클래스에 걸쳐서 함께 사용된다.

예를 들어서 모든 애플리케이션 호출을 로깅 해야 하는 요구사항을 생각해보았을 때
이러한 부가 기능은 **횡단 관심사(cross-cutting concerns)**가 된다.
부가 기능 적용 문제
그런데 이런 부가 기능을 여러 곳에 적용하려면 너무 번거롭다.
예를 들어서 부가 기능을 적용해야 하는 클래스가 100개면 100개 모두에 동일한 코드를 추가해야 한다.
부가 기능을 별도의 유틸리티 클래스로 만든다고 해도, 해당 유틸리티 클래스를 호출하는 코드가 결국 필요하다.
그리고 부가 기능이 구조적으로 단순 호출이 아니라
try~catch~finally같은 구조가 필요하다면 더욱 복잡해진다. (예:실행 시간 측정)더 큰 문제는 수정이다. 만약 부가 기능에 수정이 발생하면, 100개의 클래스 모두를 하나씩 찾아가면서 수정해야 한다.
여기에 추가로 부가 기능이 적용되는 위치를 변경한다면 어떻게 될까?
부가 기능 적용 문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변경 지점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잘 모듈화 되어야 한다.
그런데 부가 기능처럼 특정 로직을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적용하는 문제는 일반적인 OOP 방식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AOP 소개 - 애스펙트
핵심 기능과 부가 기능을 분리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부가 기능을 핵심 기능에서 분리하고 한 곳에서 관리하도록 했다.
그리고 해당 부가 기능을 어디에 적용할지 선 택하는 기능도 만들었다.
이렇게 부가 기능과 부가 기능을 어디에 적용할지 선택하는 기능을 합해서 하나의 모듈로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애스펙트(aspect)**이다.
애스펙트는 쉽게 이야기해서 부가 기능과, 해당 부가 기능을 어디에 적용할 지 정의한 것이다.
애스펙트는 우리말로 해석하면 관점이라는 뜻인데,
이름 그대로 애플리케이션을 바라보는 관점을 하나하나의 기능에서 횡단 관심사(cross-cutting concerns) 관점으로 달리 보는 것이다.
이렇게 애스펙트를 사용한 프로그래밍 방식을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이라 한다.
AspectJ 프레임워크
AOP의 대표적인 구현으로 AspectJ 프레임워크 https://www.eclipse.org/aspectj/가 있다.
물론 스프링도 AOP를 지원하지만 대부분 AspectJ의 문법을 차용하고, AspectJ가 제공하는 기능의 일부만 제공한다.
AspectJ 프레임워크는 스스로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AOP 적용 방식
AOP를 사용하면 핵심 기능과 부가 기능이 코드상 완전히 분리되어서 관리된다.
그렇다면 AOP를 사용할 때 부가 기능 로직은 어떤 방식으로 실제 로직에 추가될 수 있을까?
크게 3가지 방법이 있다.
컴파일 시점

.java소스 코드를 컴파일러를 사용해서.class를 만드는 시점에 부가 기능 로직을 추가할 수 있다.이때는 AspectJ가 제공하는 특별한 컴파일러를 사용해야 한다.
컴파일 된
.class를 디컴파일 해보면 애스펙트 관련 호출 코드가 들어간다.AspectJ 컴파일러는 Aspect를 확인해서 해당 클래스가 적용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고, 적용 대상인 경우에 부가 기능 로직을 적용한다.
컴파일 시점 - 단점
컴파일 시점에 부가 기능을 적용하려면 특별한 컴파일러도 필요하고 복잡하다.
클래스 로딩 시점

자바를 실행하면 자바 언어는
.class파일을 JVM 내부의 클래스 로더에 보관한다. 이때 중간에서.class파일을 조작한 다음 JVM에 올릴 수 있다.자바 언어는
.class를 JVM에 저장하기 전에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이 시점에 애스펙트를 적용하는 것을 로드 타임 위빙이라 한다.
클래스 로딩 시점 - 단점
로드 타임 위빙은 자바를 실행할 때 특별한 옵션(
java -javaagent)을 통해 클래스 로더 조작기를 지정해야 하는 데 이 부분이 번거롭고 운영하기 어렵다.런타임 시점

런타임 시점은 컴파일도 다 끝나고, 클래스 로더에 클래스도 다 올라가서 이미 자바가 실행되고 난 다음을 말한다.
자바의 메인(
main) 메서드가 이미 실행된 다음이다. 따라서 자바 언어가 제공하는 범위 안에서 부가 기능을 적용해야 한다.스프링과 같은 컨테이너의 도움을 받고 프록시와 DI, 빈 포스트 프로세서 같은 개념들을 총 동원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최종적으로 프록시를 통해 스프링 빈에 부가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그렇다. 지금까지 우리가 학습한 것이 바로 프록시 방식의 AOP이다.
프록시를 사용하기 때문에 AOP 기능에 일부 제약이 있다.
하지만 특별한 컴파일러나, 자바를 실행할 때 복잡한 옵션과 클래스 로더 조작기를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부가 기능이 적용되는 차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스프링 AOP는 이 방식을 사용한다.
AOP 적용 위치
AOP는 지금까지 학습한 메서드 실행 위치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다양한 위치에 적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을 모든 지점에 다 적용할 수 있다.
AOP 용어 정리
조인 포인트(Join point)
포인트컷(Pointcut)
타켓(Target)
어드바이스(Advice)
애스펙트(Aspect)
@Aspect를 생각하면 됨어드바이저(Advisor)
위빙(Weaving)
AOP 프록시
AOP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만든 프록시 객체, 스프링에서 AOP 프록시는 JDK 동적 프록시 또는 CGLIB프록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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